는 농담이고,
이베이로 리벌브 하나 구입했습니다
바이올린을 앰프나 믹서를 통해 스피커로 출력시킬때. 또는 라인인으로 녹음할때 울림이 너무 부족하게 밋밋해진다는 느낌을 영 지울수가 없던 차에
믹싱으로 리벌브 효괄르 줘보니 거의 쌩으로 바이올린을 듣는 그 특유의 울림효과를 어느정도 재현이 되는 느낌이였기에
... 뭐 하나 구입했지요
단일노브에 스위치 하나
저는 어차피 톤 하나만 만들어서 사용하는 입장이기에 이 리벌브의 모든 기능을 다 쓰지는 않을거고..
내일 합주 하면서 톤 작업좀 해야겠네요
(집에서 앰프 켰다간 민원 들어올테니--;;;)
그나저차 참 리벌브 이쁘네요
악기보다 무거워지는 주변 장비들......
악기는 맴버중에 젤 가벼운데, 왜 짐은 항상 이렇게.... 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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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ardrops - My dear stardust ver.INDIES
기타와 바이올린으로 커버 해봤습니다
리드&백킹 - Nanaya(고기)
바이올린 - Kanaeiris(카나)
편집 - 쌩판 처음해보는 작업 (카나)
고기야 수고했어 ㅎㅎ 수능 끝나고 고기집 가자 ㅋㅋㅋ
덧, 11월 12일 AOR에서 저희 부산팀, 서울 상경해서 공연 합니다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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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주에 시노자키의 마지막곡인 자이츠협주곡에 들어갔습니다
그리고 오늘 카이저부분 연습하면서
레쓴쌤왈 : 오빠 포지션테이프 다 때죠?
헑?!
포지션테이프를 3개 붙이고 있었습니다
1지점, 3포지션지점, 7포지션지점(A현기준 B, D, G)
그 중 첫번째껀 땐지 제법 됐었는데
오늘 두번째 테이프까지 때게 되었습니다
그리고 자이츠협주곡... 덜덜
비록 비싼돈 주고 구입했지만 아직도 제가 키면 깽깽이(ㄱ-..)인 독일제 바이올린으로,
선생님의 올드 바이올린도 아닌!!
제 바이올린으로 확인 사살을 시켜주셨습니다
처음부터 끝까지 '이런 느낌으로 연주해보세요~' 라면서 연주..
아..... 제 깽깽이가 100년도 더 묵은 고급수제 바이올린으로 보이더군요-_-....
속으로는
'내가 저 소리를 어떻게 내에에에에에에에에~!!!!!!!!!'
라는 절규가 OTL
물론 속으로만 삼켰지만요,
그리고 30분간 이어진 차마 다른 누군가에게는 보여주기도 싫고 문 다 닫고 레슨 받을껄 하는 후회감만 밀려오는 시간의 연속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
총 2페이지중, 반페이지 나갔습니다 ㅠㅜ........
악보,악상은 이미 싹~~ 외운지 한참이지만 절대 선생님이 연주한 느낌이 안나오는한 안넘어 가십니다..
책에 볼펜 지적사항이 수두룩하게 싸여서 콩나물이 안보일정도가 되어가고 있어요 ㄱ-
아.......... 9월 한달은 자이츠와 다투고 말겄습니다 흑 ㅠ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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